경산시, ‘유가 폭등 긴급 비상령’…민생경제 총력전
경산시가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유가 및 물가 급등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시는 제조업 중심의 지역 경제 구조상,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 생산비·물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유가 및 원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주유소 가격 담합 점검, 전통시장 물가 실태조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