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아기 울음소리 늘었다”…출산율 반등 신호탄
결혼과 출산을 아우르는 경북 경산시의 전 생애 맞춤형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경산시는 9일 2025년 출생 등록자 수가 1352명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경산시 출생아 수는 2024년부터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오르며 목표치(1.0명)에 근접했다. 경산시는 2029년까지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목표로 연간 출생아 1456명 이상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읍·면·동별로는 서부2동 390명, 하양읍 205명, 압...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