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KSPO 여자축구단, 창단 14년 만에 첫 WK리그 우승…여자 실업축구 최초 ‘트레블’
화천 KSPO 여자축구단(이하 화천 KSPO)이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꺾고 창단 1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축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올해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연달아 제패한 화천 KSPO 여자축구단은 WK리그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달성하며 여자 실업팀 최초로 ‘트레블(3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는 더욱 크다.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화천 KSPO는 서울시청을 4-3으로 꺾고 1·2... [이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