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삼국지’ 우승한 신진서, 통산 상금 100억원 돌파 금자탑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이 농심배 우승을 확정하면서 역대 세 번째로 누적 상금 100억원을 돌파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신진서 9단은 6일 중국 선전 힐튼 선전 푸톈 호텔에서 막을 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3차전 제14국(최종국)에서 일본 주장 이치리키 료 9단을 꺾고 한국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승리로 신진서 9단은 기존 누적 상금 98억9348만원에 농심배 우승 상금(5억원) 배분액 1억5000만원과 3연승에 대한 연승 상금 1000만원, 대국료 300만원 등을 더해 누적 상금을 100억5648만원으로 끌어올렸다....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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