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삼국지’ 농심배 일본 이야마 3연승…4일 신진서와 운명의 한·일전 [바둑]
1989년생 이야마 유타 9단이 농심배 최종 라운드에서 3연승을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을 제압한 이야마 유타는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상대한다. 이야마 유타 9단은 3일 오후 3시 중국 선전시 힐튼 선전 푸텐 호텔에 마련된 특설 대국장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1국에서 301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4시간을 넘긴 혈투였다. 바둑계에서는 2000년생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의 우세를 점쳤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30대 후반에 접어든 이야마 유타 9단의 집중력이...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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