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9개월째 불안 계속, 홈플러스는 무엇을 회복했나
“회생절차 개시 후 소상공인 회생채권은 전액 상환했고, 대기업 회생채권도 협의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변제 중이다.” 홈플러스는 최근 납품 지연과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도 이 설명이 그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두고는 의문이 제기된다. 법정관리 돌입 이후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식품·뷰티 업계를 중심으로 납품 중단과 재개가 반복되며 거래 불안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협력사 간 기존 거래 구조가 흔들리면서 납품 지연과 물량 조정 사례가 ... [이예솔]


![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해 ‘신라면 골드’ 출시 外 해태제과·bhc [유통단신]](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2/22/kuk20251222000277.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