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정 새해 운영 방향 담은 사자성어 ‘여민유지(與民由之)’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내년에 도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년 사자성어로 선정된 여민유지는 맹자(孟子) 등문공 하편에 나오는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도(道)를 행한다”는 구절에서 비롯됐다. 정치는 백성이 공감하고 스스로 따를 수 있는 길을 함께 걷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자성어의 휘호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윤점용 집행위원장(호암)이 맡아 전북의 도약을 표현했다. 이번 여민유지 선정에는 민선 8기의 정신을 잇...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