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김정은 APEC 참석 가능성 낮아…북중러 밀착 심화 우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또 다음달 3일 열리는 중국 전승절을 계기로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립 구도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위 실장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위원장의 APEC 참석 가능성에 대해 “낮다고 봐야 되겠죠”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 참석 의사를 밝히... [이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