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내년 예산 6조 6870억 확정…보상금 인상·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 첫 도입
국가보훈부의 내년 예산이 국회 심의를 거쳐 정부안보다 288억원 늘어난 6조6870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6조4467억원과 비교하면 3.7% 증가한 규모다. 보훈부는 국가유공자 보상 확대, 생계지원 강화, 지역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등 전반적인 보훈정책 개선에 예산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우선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내년부터 일괄 5% 인상된다. 특히 생존 애국지사에게 지급되는 특별예우금은 두 배로 늘어 보상이 대폭 확대된다. 보훈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참전명예수당, 무공영예수당, 4·19혁명공로수당도 정부안보다 1만원...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