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장관 “美, 전액 현금 투자 요구하지 않아…韓 외환시장 부담 공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관세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달러와 관련해 미국이 전액 현금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21일 김 장관은 전날 오후 방미를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여전히 전액 현금 투자를 요구하나’라는 질문에 “거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 장관은 “거기까지 갔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 상당 부분 미국 측에서 우리 측의 의견들을 받아들인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 16일(현...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