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 충돌’ 與 박범계·박주민 “檢 보복 기소”…벌금형 구형 반발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의 전현직 의원들에 대해 전원 벌금형을 구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검찰의 보복 기소”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28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박주민 의원 등 민주당 전현직 의원 10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박범계 의원에게 벌금 400만원, 박주민 의원은 3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병욱 대통령실 정...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