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광역·기초 30곳 국민의힘 '싹쓸이'…무소속 3곳 내줘
6·1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민심은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지지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는 단 1석의 빈틈도 없는 회초리를 때렸다. 2일 6·1 지방선거 개표 결과,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가 78.75%의 득표율로 17.97%에 그친 민주당 서재헌 후보를 4배 이상 앞섰다. 경북도지사 선거도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77.95%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 임미애(22.04%) 후보를 가볍게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은 대구 8석 모두 싹쓸이 했다. 중구와 달서구는 상대후보 마저 없어 본선...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