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자금 조달 다각화에 분주…외채 발행 검토도 확대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ABS와 외화 채권 등으로 자금 조달 경로를 다각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전채 금리 상승 가능성과 차환 부담을 감안해 조달 구조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근 15년 만에 김치본드 발행을 재개하며 조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으로, 원화 환전 목적의 투자가 제한된 2011년 이후 첫 발행이다. 현대카드는 회사채, ABS, 신디케이트론 등 기존 조달 수단에 김치본드를 추가해 조달 채널을 ...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