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양사는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19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방위 품질관리 시스템을 개포우성7차 단지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품질관리 플랫폼’을 통해 공정별 체크리스트를 세분화한다. ‘품질실명제’를 도입해 책임 시공과 점검 이력을 남기고 ‘품질시연회’를 통해 방수, 단열 등 주요 공정을 사전에 검증하고 개선안...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