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이어지는 건설업계, ‘인사 칼바람’ 예고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는 건설 업계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며 칼바람이 불고 있다.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조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인사를 앞둔 건설사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이 인사를 앞두고 조기 인사, 조직 슬림화 등에 나서며 위기 대응법을 모색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10월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정기인사를 단행한 것과 비교하면 두 달 빠른 인사다. DL이앤씨는 이번 인사를 통해 6명의 신규 선임 임원을 선임했다. 지난해 정기인사에서 9명을 신규 선임한 것... [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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