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해소 나선 건설업계…“분양가 인상보다 소비자 니즈 커”
건설업계가 층간소음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에 층간소음 기준 강화에 나선 영향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우미건설 등은 최근 층간소음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층간소음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30가구 이상 입주하는 신축 공동주택은 층간소음 검사 49데시벨(㏈) 이하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 기준치(49dB)에 미달 경우 지자체가 시공 업체에 보완 시공 또는 손해배상을 권고하게 된다. 현재 관련 법안이 발의되지 않아 권고 수...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