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구설’ 의왕지산 입주 무기한 연기
부실 하자 논란을 일으킨 의왕지식산업센터 입주가 무기한 연기됐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0일 오후 수분양자들에게 입주예정일 변경 안내문을 발송했다. HDC현산은 ‘재난상황과 노조파업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지속돼 자재조달 및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도 공사 수행을 위해 야간과 공휴일 작업을 하며 최선을 다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원활하게 해소되지 않아 품질 확보를 위해 입주예정일을 변경한다’고 안내... [송금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