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서 2만6000톤 카페리 좌초…한밤 구조 작전 돌입
밤바다를 항해하던 2만6000톤급 카페리가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오후 8시17분쯤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남쪽 무인도인 족도에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적지 도착까지 약 40분 가량 남겨둔 시각이었다. 퀸제누비아2호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을 태우고 이날 오후 4시45분쯤 제주에서 출발해 오후 9시쯤 목포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탑승해 있었다. 여객선은 ...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