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해도 의대 선택…정시 최초합격 107명 등록 포기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중 100명 넘는 인원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선호 현상이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8일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하지 않은 인원은 총 107명으로 집계됐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열이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문계열 17명, 예체능계열 4명 순이었다. 자연계열 미등록 인원이 대다수를 차지한 것은 의대 등 타 대학 이공계 인기 학과와 중복 합격 후 진로를 변경했기 ... [이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