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마포 ‘괴롭힘·임금’ 논란…구 “관리” vs 노동자 “방치”
서울청년센터 마포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노동자 측이 권리 침해를 주장하는 가운데, 마포구는 관리·감독을 수행했다며 반박하면서 책임 공방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청년유니온과 직장갑질119 등은 26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에서 청년 노동자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서울시와 마포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사안은 지난해 12월 센터 수탁기관이 변경되면서 불거졌다. 노동자 측은 고용승계 과정에서 △부당한 근로계약...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