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출범 초읽기…‘미진한 의혹 규명’ vs ‘중복 수사’ 논란
2차 종합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기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이 규명하지 못한 잔여 의혹을 추가로 수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와 여당은 내란 사태의 완전한 청산을 위해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미 핵심 수사가 상당 부분 마무리된 만큼 실질적 성과보다는 중복 수사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19...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