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권성동·한학자 구속적부심 기각…“청구 이유 없어”
법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최진숙 차승환 최해일 부장판사)는 전날 권 의원과 한 총재의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한 뒤 “피의자심문 결과와 이 사건 기록에 의하면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다고 인정된다”며 이들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서울구치소에서 수용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권 의원 측은 심사에서 수사의 핵심 단서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 진술에 신빙성...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