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버린 노동시장…“맞춤형 직업 훈련·취업 지원 필요”
서울에 거주하는 4060세대 10명 중 8명 이상이 은퇴 후 재취업, 이·전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수용 가능한 임금 수준은 낮아지고 정규직 선호도 줄어들었다. 구직 목적 1순위가 생계유지인 만큼 현실적 타협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은 개인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기업 수요와 맞닿은 세대별 맞춤형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