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가’ 버티던 尹, 26일 보석 심문 재판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 특검)이 추가 기소한 사건과 관련해 첫 재판에 출석한다. 지난 7월10일 재구속된 뒤 내란 우두머리 재판과 특검팀의 구인 시도에 불응하며 ‘버티기’ 전략을 이어온 지 두 달여 만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오는 26일 오전 10시15분 열리는 신건 재판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형사재판에서 피고인의 출석은 형사소송법상 공판 개정 요건”이라며 “이번 신건의 경우 궐석재판으로 진행되던 기존 내란 우...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