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비쿠폰 첫날, 오세훈 ‘서울만 25% 부담’ 정부에 문제 제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앙정부의 국비 차등 보조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재정 문제가 초비상인데도 중앙정부는 내년 예산까지 빚을 내 재정 적자를 늘리려 한다”며 “폭증하는 국가 채무는 미래 세대에 절망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정부가 지방정부와 협의도 없이 소비쿠폰 사업비 5800억원을 부담하도록 했다”며 “국고 보조율이 다른 지역은 90%인데 서울만 75%로 차별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서울시와 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청...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