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미수’ 하루 1.3건…피해자 대부분 초등학생
올 한해 유인, 인신매매 등 유괴 및 유괴 미수 사건이 3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상당수는 미성년자였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유괴 및 유괴 미수는 319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하루로 환산하면 매일 1.3건꼴로 발생한 셈이다. 유괴는 237건, 미수는 82건이다. 유괴 및 유괴 미수 통계는 형법상 약취·유인, 추행 등 목적 약취, 인신매매 등 관련 범죄를 모두 합친 포괄적 수치다. 2021년 324건, 2022년 374건, 2023년 469건,...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