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건진법사 공천 청탁’ 박창욱 경북도의원 구속영장 기각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금품을 건네고 지방선거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창욱 경북도의원이 구속을 면했다. 브로커 역할을 한 김모씨는 구속됐다. 16일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2시와 3시20분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도의원에 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