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재판 중계 현실화되나…법원, 중계 검토 직접 언급
내란 재판의 1심 법정 중계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회가 내란특검법 개정안에 ‘재판 의무 중계’ 조항을 담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시킨 가운데, 담당 재판부도 중계 검토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부장판사는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사건 공판에서 “재판 중계와 관련해 사회적 논란이 있는 상태이므로 특검 측과 피고인 측에서 재판 중계 신청 여부를 검토해보는 게 어떨까 한다”며 “신청이 있으면 재판부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 부...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