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기소한 특검…‘청탁 키맨’ 건진법사 전성배 재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속된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전씨는 31일 오후 2시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시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지난 21일 구속된 이후 세 번째 출석이다. 아울러 29일 김 여사가 구속기소 된 이래 첫 소환조사이기도 하다. 전씨는 2022년 4∼8월 구속 기소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백 등과 교단 현안 청탁을 받은 후 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