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계엄 책임’ 1만명 시민 소송단, 서초동 자택 가압류 신청
‘12·3 비상계엄’ 선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에게 공동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시민들이 부부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대해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다. 20일 시민 1만2225명 소송대리인인 김경호 변호사(법률사무소 호인)는 “향후 (손해배상 소송)판결이 확정됐을 때 채권자들이 신속하게 손해를 배상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서울중앙지법에 가압류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전날 밝혔다. 가압류...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