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10명 집합금지명령 내려놓고 자신은 10명이상 저녁자리 가져 

이영수 기자 = 서울시가 지난 8월 20일 1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려놓고, 정작 서울시 고위간부들은 10명 이상 모여 식사자리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5일 서울시 국정감사를 앞두고 서울시청 자료를 분석한 결... 2020-10-15 09:54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