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적부심 청구…“증거 인멸 우려 없어”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자신의 구속이 부당하다며 구속의 적법성·부당성을 다투는 구속적부심사를 법원에 청구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전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사 청구서를 냈다. 구속적부심사는 법원이 구숙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이 적법하고 이를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 심사하는 절차로, 구속된 피의자 본인이나 가족 등이 청구할 수 있다. 법원은 청구가 접수된 후 48시간 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수사 관계 서류와 증거물을 조사하게 된다....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