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가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6기),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60·25기),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61·22기),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58·24기) 등 4명으로 압축됐다. 모두 현직 법관으로 남녀 각각 2명씩 후보에 포함됐다. 대법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오는 3월3일 임기가 만료되는 노태악 대법관(64·16기)의 후임으로 심사 대상자 39명 중 4명을 추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조 대법원장은 법원 안팎의 의견을 수렴한 뒤 후보자 1명...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