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불법 바로잡아준 재판부 용기와 결단에 감사”](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尹대통령 “불법 바로잡아준 재판부 용기와 결단에 감사”
... [황인성]
![[속보] 윤석열 대통령 석방…법원, 구속취소 청구 인용](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3/07/kuk20250307000150.300x169.0.jpg)
![[속보]19명 추가확진돼 1만1225명… 지역발생 16명·해외유입 3명](https://kuk.kod.es/data/kuk/image/20200522/art_791707_15904554910.300x229.0.jpg)
[속보]19명 추가확진돼 1만1225명… 지역발생 16명·해외유입 3명
19명 추가확진돼 1만1225명… 지역발생 16명·해외유입 3명... 2020-05-26 10:11 [노상우]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생전에 할머니 이용해 먹고 장례 때 거짓 눈물”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생전에 할머니 이용해 먹고 장례 때 거짓 눈물”... 2020-05-25 15:22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미국 끌고 다니면서 고생시키고 이용”
이용수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미국 끌고 다니면서 고생시키고 이용”... 2020-05-25 15:22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예전에 미국갈 때 600만 원 모금”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예전에 미국갈 때 600만 원 모금”... 2020-05-25 15:21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30년 해온 운동 한마디 말도 없이 내팽겨 쳐”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30년 해온 운동 한마디 말도 없이 내팽겨 쳐”... 2020-05-25 15:20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 용서할 것도 없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 용서할 것도 없어”... 2020-05-25 15:19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이 안아달라고 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안아줘”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이 안아달라고 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안아줘”... 2020-05-25 15:16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갑자기 찾아와서 무릎 꿇으며 용서해달라고 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갑자기 찾아와서 무릎 꿇으며 용서해달라고 해”... 2020-05-25 15:16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3월 30일 윤미향에게 전화해서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이용수 할머니 “3월 30일 윤미향에게 전화해서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2020-05-25 15:15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은 한 번도 할머니 증언 받은 적 없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은 한 번도 할머니 증언 받은 적 없어”... 2020-05-25 15:13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먹어… 내가 왜 팔려야 하나”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먹어… 내가 왜 팔려야 하나”... 2020-05-25 15:13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생명 걸고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을 쭉 이용해”
이용수 할머니 “생명 걸고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을 쭉 이용해”... 2020-05-25 15:12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모금 끝난 뒤 배고프다고 하니까 돈 없다고 말해”
이용수 할머니 “모금 끝난 뒤 배고프다고 하니까 돈 없다고 말해”... 2020-05-25 15:12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이용수 할머니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2020-05-25 15:11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게 회견하겠다 했더니 하라 하더라”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게 회견하겠다 했더니 하라 하더라”... 2020-05-25 15:06 [이영수]
[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모금 왜 하는지 모르고 끌려 다녀”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모금 왜 하는지 모르고 끌려 다녀”... 2020-05-25 15:03 [이영수]
인터뷰
단짠의 배신
은퇴 후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는다…월 509만원까진 감액 無
정부가 국민연금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그간 약 309만원 이상의 월 수입이 생기
학술
탈북 아동·청소년, ADHD 등 정신질환 위험 높아
북한이탈 아동·청소년이 국내 아동·청소년보다 정신질환 발병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민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북한이탈 아동·청소년 1618명과 국내 아동·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