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험 상승중이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 조정 수준은 아니다”

[속보] “위험 상승중이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 조정 수준은 아니다”

기사승인 2020-05-31 17:12:10 업데이트 2020-05-31 17:12:16

“위험 상승중이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 조정 수준은 아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