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일부 여론조사서 취임 후 최저치…“높은 물가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2기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달 3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성인 1321명을 상대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4%포인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률은 36%로 10월보다 5%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률은 6%p 상승한 60%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1월20일 취임 후 진행된 2월 조사에서 47%를 기록한 이후 40%대에서 횡보하다가 7월에 37%까지 하락했다. 이후 반등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취임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