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비 갈린 윌 스미스·크리스 록…아카데미 후폭풍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시상자를 때려 논란이 된 배우 윌 스미스가 현지에서 거세게 비판받고 있다. 공개 사과문을 낸 뒤에도 여론은 냉담하다. 아카데미 측은 공식 조사에 들어갔다. 윌 스미스가 받은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아카데미 측이 회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면 뺨을 맞은 코미디언 크리스 록 공연은 갑자기 관심 받고 있다. 윌 스미스 사과했지만 비판 여론 계속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배우 짐 캐리는 CBS 모닝 뉴스에서 아카데미 시상식 관련 질문을 받고 윌 스미스는 체포됐어야 했다고 답했다. 캐...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