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없었다…농심배 ‘와일드카드’ 예상대로 박정환 [바둑]](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7/21/kuk20250721000391.300x229.0.jpg)
이변 없었다…농심배 ‘와일드카드’ 예상대로 박정환 [바둑]
박정환(32) 9단이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와일드카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와일드카드를 받은 박정환 9단은 2012년 14회 대회부터 14년 연속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로써 13회 출...
2025-07-21 20:38
[이영재]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