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세 일본 주장’ 나가토모 “제가 왜 월드컵에서 뛸 수 있는지 보여줄 것”
아시아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나가토모 유토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사표를 던졌다. 나가토모는 6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안컵&rsquo...
2025-07-06 17:43
[김영건]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