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신시아의 ‘슬기로운’ 유영 [쿠키인터뷰]](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5/20/kuk20250520000362.300x169.0.jpg)
다시 태어난 신시아의 ‘슬기로운’ 유영 [쿠키인터뷰]
1408대 1 경쟁률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예상치 못한 공백기를 마주했다. 신인이라 더 가혹하고 막막한 시간이었지만, ‘괴물 신예’는 극복법도 남달랐다. 자신만의 ‘리본 프로젝트’(Reborn Project)를 전개하며, 그야말로 다시 태어났다. 그렇게 만난 작품이 첫 드라마인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란다. 이제 몇 번이고 재도약이 두렵지 않을, 이미 슬기로운 배우 신시아를 20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언젠가는 슬기로울&rsquo...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