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6개월 만 이적…전혜빈 소속사와 전속계약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꿈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꿈이엔티는 9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서현은 탄탄한 기본기, 작품을 대하는 성실한 태도, 연기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정을 모두 갖춘 배우다. 다음 걸음이 더욱 단단히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함께하며 곁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2013년 SBS 드라마 ‘열애’로 연기에 입문했고,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MBC ‘도둑놈, 도둑님’, MBC ‘시간’, JTBC ‘사생활’ ...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