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맞춰 변화… ‘라스’ 장수 비결이죠”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진행자들이 애절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한다. 그들에게 할당된 편성시간은 5~10분 남짓. 방송을 끝마칠 때마다 생존이 걸린 인사말을 애절하게 건넬 수밖에 없었다. 2007년 당대 인기 예능 ‘무릎팍도사’의 곁방살이로 출발한 MBC ‘라디오스타’는 거친 입담으로 입소문을 탔다. 그렇게 16년을 살아남았다. 800회 동안 거쳐간 게스트만 1434명. 이제는 국내 대표 토크쇼로 꼽힌다. 18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 M 라운지에서 만난 이윤화 PD와 방송인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안영미는 800회를 ...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