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7’ 한국 최초 개봉 까닭? 고향 같아서”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이하 트랜스포머7) 팀이 역대급 규모를 자신했다. 26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영화 ‘트랜스포머7’ 콘퍼런스에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는 “고향에 돌아온 듯한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트랜스포머7’은 북미 및 전 세계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개봉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만들어온 로렌조 프로듀서는 “한국 영화 시장은 전 세계서도 거대한 편”이라면서 “시리즈가 개봉할 때마다 한국에서 늘 ...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