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에다 슌스케 “1년 전 ‘오늘 밤’ 대본 리딩, 그땐 상상 못했다”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흥행으로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미키 타카히로)에 출연한 미치에다 슌스케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한국 흥행에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24~25일 1박 2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이날 미치에다 슌스케는 “영화 ‘러브레터’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대히...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