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2’, 용아맥·코돌비·4DX·스크린X 어디서 볼까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특수효과와 함께할 때 재미가 극대화되는 작품이다. 극장에 3D 바람을 몰고 왔던 ‘아바타’ 속편답게, 또 한 번 국내에 특별관 관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생생한 화면은 3D, 4D와 스크린 X, 아이맥스(IMAX), 돌비(Dolby) 등을 만나 현실감을 키운다. 영화를 관람에서 체험으로 이끄는 특별관들. 어떤 포맷으로 보면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을까. 쿠키뉴스 대중문화팀이 다양한 포맷들을 직접 체험해 봤다. 4D - 역.대.급. - 어땠어? 이보다 더 ‘아바타: 물의 길’을 ...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