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삶’ 방민아, 뉴욕 아시안 영화제 라이징 스타상 수상
이준범 기자 = 영화 ‘최선의 삶’(감독 이우정) 배우 방민아가 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다. 방민아는 다음달 6일~2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2021 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sia Award)을 수상하게 됐다. 일본의 이케마츠 소스케, 필리핀의 자니 쿠티에레즈 배우도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뉴욕아시안영화제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다. 블록버스터부터 아트하우스, 컬트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가장 독... [이준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