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열정을 미로 치환하는 대작가의 길
전주 모악산 자락 나지막이 자리한 유휴열의 작업장은 진정한 창작의 공간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실증하고 있는 듯싶다. 높은 천장과 널따란 면적의 작업장은 마치 공장을 방불케 한다.바닥과 벽을 채우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작품과 도구 및 공구 그리고 재료에서 발하는 열기로 인해 그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공연히 신열에 빠져드는 기분이다. 마치 방문객 자신이 작가로 착각하게끔 만드는 현재진행형인 작업장의 열기는 뜨겁고도 실제적이다. 한마디로 작업에 관련한 모든 것이 노출됨으로써 의문의 여지가 없다. 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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