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질병 된 비만…커지는 치료제 급여화 요구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늘어나는 가운데, 비만의 사회적 불평등 심화를 막기 위해 비만치료제 급여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리나라 비만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 반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비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비만을 개인의 생활습관이나 노력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이 강해 사회적 대응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비만이 사회적 환경과 유전적 요인 등과 밀접...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