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는 약국’…성분명처방, 해법될 수 있을까
최근 독감과 감기 유행이 이어지면서 일선 약국에서 소아용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현탁액을 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이로 인해 필요한 약을 찾아 여러 약국을 전전하는 이른바 ‘약국 뺑뺑이’ 현상도 나타나며, 의약품 품절 문제의 대안으로 성분명 처방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료의약품 공급 불안정과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어린이용 의약품을 포함한 국가필수의약품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반복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9월 국가필수의약품에 한해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