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성분 공개
내년부터 정부가 지정한 담배 내 유해성분 목록이 전면 공개된다.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는 타르·니코틴을 포함한 44종,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프로필렌글리콜·글리세린 등 20종의 유해성분이 대상이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2025년 제1차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새롭게 공개될 담배 유해성분 목록 등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2023년 제정돼 이달 1일 시행된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수입판매업... [신대현]




